박진성 시인, 미성년자에게 무슨 짓을?



박진성 시인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폭로가 있은 후 해당 시인이 본인에게 연락을 했고 글쓴이가 자신임을 알고 있는 데 공포를 느꼈다면서 A씨는 ‘문인은 시인 박진성 씨’라고 실명을 공개.


다른 피해자들의 폭로도 쏟아졌다. 피해자들은 주로 시를 습작하거나 박진성 시인의 시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다. 


대다수가 SNS를 통해 연락을 시작했다가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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